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구매자들이 많아지는 등 전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인 7명 중 약 4명 꼴로 코로나(COVID-19) 백신접종을 받았고 COVID-19 확장 속도도 전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입니다.
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7838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통계조사한 결과 이미 66%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행했었다.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토요일까지) 4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 응답자의 61%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게를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9%보다 증가했다.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8월 시작한 통계조사에서도 미국 구매자들의 절반이 올해 선물 쇼핑을 위해 가게를 더 많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을 것입니다. 작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3%였다. 소비자들이 매장 방문을 필요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건을 만지고 느낄 수 있고, 바라는 것을 즉시 얻을 수 한다는 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코로나로 인한 이동 제한의 수혜를 누렸던 전자상거래 발달률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이번년도 휴가철 미국 내 온,오프라인 수입은 작년 준비 80% 많아진 솜틀집가격 2010억달러(약 245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 상황은 지난해 33% 성장률 예비 많이 둔화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