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시생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날을 응원하기 위한 각종 ‘애프터 수능 이벤트가 시작한다.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는 당연히, 유통·외식업계와 공연업계 등도 수험표를 가져오면 할인이나 1+1 혜택 등을 공급하는 행사를 내놓았다.
에버랜드는 수능이 치러지는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모든 재수생에게 최대 64% 할인 혜택을 준다. 에버랜드를 휴일 1만 4000원, 휴일 2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8월 중에는 고시생에 대해 팝콘을 무료 공급완료한다. SK텔레콤 ‘0한동 앱에서 수험표를 인증할 경우 6000원 추가 할인도 끝낸다.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을 증명하는 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끝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오는 27일까지 고시생에게 종합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완료한다. 동반 1인까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 말 이벤트였던 핼러윈 콘텐츠도 고시생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대한민국 최고층인 인천스카이 예상대와 아쿠아리움 등도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30%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커피전공점에서도 할인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오는 27일까지 수험생에게 인기 파스타 메뉴 로얄 까르보나라와 크림 볼로네제 파스타 중 7종을 유료로 준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받은 쿠폰과 수험표를 제시하고 2만원 이상 구매시 공급되는 혜택이다. 
대전시 문화본부는 재수생들을 위한 연천솜틀집 공연, 박물관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재수생들은 부산시향이 내달 8일과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예정된 ‘보리스 길트버그의 베토벤 공연을 40% 할인 받아 시청할 수 있다. 인터파크티켓, 울산시향홈페이지 등에서 ‘수험생 할인 권종을 선택해 80% 할인가로 티켓을 예매하면 끝낸다. 할인은 자신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에서 티켓 수령시 수험표를 확실히 지참해야 완료한다. 고양문화회관은 다음달 10일부터 26일까지 울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전시무용단 ‘더 토핑, 전시 ‘중견작가전, 일산시뮤지컬단 ‘작은아씨들, 고양시합창단 ‘헨델, 메시아, 울산시국악관현악단 ‘송년음악회에 30~60%의 재수생 할인을 반영완료한다. 역시 각 티켓예매사이트와 부산문화회관홈페이지에서 ‘수험생 할인 권종을 선택해 할인가로 티켓을 예매하면 완료한다. 할인은 자신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에서 티켓 수령시 수험표를 확실히 지참해야 끝낸다.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 내에 있는 카페(서궁,사랑채)·분식(학교 앞 분식)·양식(앤티크라운지) 등 시설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수험표를 지참한 고시생에게 모든 메뉴를 10~12% 할인 판매끝낸다. 종로구 우리소리박물관은 박물관을 방문해 수험표를 보여주는 재수생 30명에게 박물관 선물을 증정끝낸다.